진태화
JIN TAE HWA진태화는 2016년 뮤지컬 ‘드라큘라’ ‘조나단’ 역으로 첫 뮤지컬 무대 데뷔 후, ‘도리안 그레이’, ‘나폴레옹’, ‘록키호러쇼’, ‘위키드’를 비롯해 ‘빨래’, ‘풍월주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년간 대극장과 대학로를 오가며 쌓아온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꾸준히 본인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오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 그리고 무대매너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으며 뮤지컬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다채로운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아티스트.